정청래 의원님과 박찬대 의원님
한분은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셧고 한분은 할것 같습니다.
두분다 훌륭한 분이고 지금이순간 당대표가 해야할 일들을 잘할것 같습니다.
정당대회때 선의의 경쟁으로
당원의 마음을 갖는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김민석 총리후보자에 대한 과도한공격
국짐의 인사청문회 보이콧등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산적할 일이 점점 많아질것 같습니다.
현재 내란상태? 입니다.
내란죄로 대법원 판결받은 사람 없습니다.
검찰개혁을 필두로 시작해야 할 사회개혁
첫발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대표 선거가 자칫과열되면
진쪽의 지지자들의 상처는 누가 어떻게
어루어 만질수 있을까요?
그틈이 내란세력과 내란동조세력의 생명연장에
이용당할것 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자칭 타칭 친명을 자처하시는 당대표 후보자님들은
교통정리하셔서
한분으로 단일화해서 단일 후보로 나와주셨으면 합니다.
내란세력을 뿌리뽑고 사회개혁의 기틀이 만들어질때까지
하나된 말과 하나된 움직임으로
지지자들에게 안심과 더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면합니다.
one voice on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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