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가 과열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의원님들의 누구파
누구파로 둘로 나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하는겁니까?
줄서는겁니까?
왜요 보궐선거에 내사람 꽃을려고요 당대표에게 잘보여서요
민주당 누구계 누구계 그거 타파하느라고 당원과 지지자들 많이 고생했습니다
이재명의원님 민주당 떠나시고 나니 이젠 계파싸움이 다시 시작될 조짐이 시작되는겁니까?
정신차리세요 의원님들 당원들이 그꼴안봅니다
당원으로써 가만안있을겁니다
의원님들은 조용히 한발뒤에 물러서서 관망만하세요
당대표는 지지자들과 권리당원 대의원이 뽑습니다
조용히 한표 행사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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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재명대표시절 목숨을 건 단식때 유일하게
병원에서 그를 지킨분이 김병기 박찬대입니다
그리고 체포동의안 가결했을때 저 뿐만 아니라
민주시민들과 당원들이 그들의 정체를 봤고
지금에 와서 아닌척 하는것도 너무 비열하고
당대표 선출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눈과 귀를 집단지성을 무시하고
애써 모른 척한다고 넘어갈 것이란 착각을 한다면은
기회주의 정치이며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
오늘 김민석 총리후보 인사청문회 처럼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솔직하게 표현하고
검찰의 조작표적 수사와 억울한 판결과 정치탄압에도 자신을 지키며 의연하게 버티어온 굴곡의 시절을 극복해온 모습에서 유권자들의 신뢰와 믿음이 우러난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 되는 것이지요
당원 님 알겠고요 이재명 대통령님 이신데요 이재명 의원님은 아닙니다 대통령님 입니다
진작 대통령 되셨으면 나라가 이렇게 망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