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웃기는 일도 많다. 아니 국민을 무시해서 자기 맘대로 죄 짓고 파면 당한 죄인인 전 대통령을 예우해서 경호까지 해주는 이런 세상 참 너무 우습다. 지나가는 개나 소가 다 웃을 일이 아니고 뭣이겠는가. 인간들 보면 모두가 제 정신들의 아니다. 죄 지어 파면 당한 전 대통령이란 자나 그 국민들이나 모자라도 너무 모자란 인간들이다. 국민을 속이고 기만해서 죄를 지어 대통령 직에서 파면 당한 그런 자를 예우 한다고 경호까지 경호하는 웃지 못할 일 들을 자행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생각 하겠는가?
참으로 세상 요 지경 속이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 가 판친다. 딱 맞는 얘기다. 정치 하는 인간들이나 국민이라고 하는 국민들이나 상식이라 곤 하나도 없는 무 상식 무지한 인간들 뿐이다. 이러니 세상이 요 모양 요 꼴밖에 안 되는 것이다. 아니 대통령 직이 무슨 별 한 것인가 물론 대통령 직 쉬운 일은 아닌 것 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통력 직 누군 가는 그 자리에 올라 대통령 직을 수행하는 것 만은 사실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누구나 대통령 직에 도전 할 수 있고 또한 당선도 될 수 있는 자리인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 자리도 그리 대단한 자리 만은 아니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말하는 것이다. 누구나 가능한 자리인 만큼 특권을 누리고 행사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죄 짓고 파면 된 대통령은 예우를 해 줘서는 절대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라고 돼 있다. 국민의 요구다 파면 당한 전 대통령에 대한 모든 예우 경호까지 포함 전면 금지하고 평민으로서 행위를 복귀 시킨다. 현재 법이 마련돼 있지 않으면 즉시 입법을 만들어 공표해서 적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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