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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영빈관에 국가유공자 초청 "특별한 희생, 특별 보상해야"ㅡ 특별보상법 만들어요
조문규 2025. 6. 27. 15:16
일본 도카라열도, 일주일새 지진 500회… ‘난카이 대지진’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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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도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자기당 장관 후보라고 해서 잘 못된 자를 두든 하면 올바른 자인가 ?
이재명 대통령은 좀 솔직해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부터 좀 찝 질 했지만 강선우 와 이진숙 만큼은 안된다.
양평고속도로 의혹 강제수사‥ 국토부장관실·용역업체 압수수색
서영교-자료제출 강선우87.1% 김행28.5%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 영화계 실망... "모욕감 느낀다"
정부인선발표 후 여론조사 이재명대통령 64% 민주당 53%다 국민들이 동의한다는 거거든 이건 뭐라 설명할건데 나락같은 소리하네 아몰랑 아무튼 다르다고 할건가? 아무리 뇌내망상 뇌피셜을 싸질러대도 국짐내란견들과 같은 주장을 하면서 민주당원을 사칭하나?
오직 내란견들 말이 진리고 그걸 받아쓰기하는 기레들이 진실이죠?
작년 최고위 마지막경선 올림픽공원에서 열려 갔는데.입구에서 강서갑 당원들 모셔다놓고 위아래 올 빽으로 입고 와서는.넙죽 절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당원들이 .안으로 들어가는데.마치 자신을 표내려는듯 지나가다보고. 남편에게 저 여자는 아니닷. 하며 지나쳤던 기억도..여자는 여자가 알지요
강선우는 아닌듯합니다 그작년 한여름8월에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집회에 이재명대통렁.박찬대.김용민..서영교등 맨앞줄에섰고 저희는 그 뒷줄에서서 용산까지 가는 .행진까지 다 마치고.해산하는길에 강선우 저 분을 스치며 뵀고.그냥지나치지않고.아는체를 했으나. 퍼뜩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어.어. 이름이 ..하니..강선우 왈 저 안다면서요! 하더니.그냥 가는 거였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아요~우스갯소리였어요. 라는식의 너스레를 떨며 가시는데.저 분은...너무 황당하고.기가차서리. 강선우를 보면..나경원이 겹칩니다
장경태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보석입니다. 김용민.장경태.가 한 관악구청8층 에서열린 검찰개혁 시민간담회 최고였습니다. 검찰개혁의 일꾼.장.경.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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