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권력자들의 죄를 짓고 조사를 피하려고 또한 감옥 생활을 피하려고 꾀병을 만들어 병원 입원 치료 하는 것 처럼 국민들을 속이는 것 검찰이나 경찰은 알면서도 용인하는 것 이제는 그만 했으면 한다, 국민들은 꾀병인 줄 다 안다. 한번 생각해 보라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기획 꾀병 가진 자들과 권력 자들은 마치 자기들 만의 특권 인양 권력을 이용해서 염치와 양심과 품격 모두 내 팽개치고 순간을 모면 하려고 갖은 인간 이하의 행위를 하는 인간들의 많다.
이런 것을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 다른 것은 다 이해 한다 해도 가진 자와 권력 자들의 죄를 지어 놓고 법에 의한 절차를 부와 권력에 의해 교묘하게 벗어나려고 잔머리를 써서 아픈것 처럼 기획해서 병원애 입원하거나 치료 받는 것 처럼 해서 법적 절차를 교묘하게 빠져나가 쉽게 죄의 댓가를 치르려 하는 자를 용납해서는 절대 안된다. 법 만큼은 만인에게 공정하게 죄의 댓가를 치를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평등의 원칙에 맞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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