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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주인은 누군가? " 인간이다" 그럼 인간의 주인은 누군가? "힘이다" 우리 인간은 동물이다. 동물이 왕국과 같이 힘이 센 자 만의 왕이 될 수 있다.

2025-06-30 1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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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들이어 제발 너나 나나 인간 답게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행복하고 즐거운 인간 삶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을 모르는 자들 없을 것이다. 모두가 다 알면서 실행을 못하는데 문제인 것이다. 왜 알면서 실행을 못하느냐 하면 인간들의 짐승들과 똑 같이 욕심이 많기 때문이다. 욕심이란 것이 이 지구 상의 동물들은 어떤 동물이든 모두가 생태 적인 욕심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자연적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은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싸우고 빼앗고 하는 것이다. 권력도 마찬가지다. 이 지구 상의 모든 동물들은 인간 뿐만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들은 자기가 그들 세계에서 최고 우두머리가 되고 싶지 않은 자가 없다. 다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능력이 안되 못 하는 것 뿐이다.

누구나 우두머리가 되면 자기 맘대로 통치 하려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적인 일이다. 우두머리가 되어 자기 맘대로 안 하는 거야 말로 비 정상적이라 할 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똑 같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힘이 세야 왕이 되는 것이고 왕은 무리를 지배 하는 것이다. 다만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생각을 할 줄 아는 영리한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인간 다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기반을 만들고 규범을 만들어 지키게 하는 차이 뿐이다.

인간들도 다른 짐승들보다 별다른 큰 차이는 없다. 어쩌면 인간들의 다른 짐승들 보다 도 못한 행위를 하는 못된 짓이 많다. 부모 자식을 죽이는 일이라 든지 같은 인간을 노예나 머슴이나 종으로 짐승같이 부려 먹어 인간 이하의 행위를 하는 인간들이 있다.

옛 부터 우리 인간들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인간이 아닌 인간 이하의 행위를 하며 지낸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인간들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괴물 들이지 인간 스스로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인간들 모두가 개인 이기주의에 빠져 인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개 돼지 고양이 염소 같은 짐승들을 우대하며 그들과 벗이 되어 안방에서 똥 오줌 같이 쌔워가며 구린 냄새 맡아 가며 인간 아닌 짐승으로 변해가는 해괴한 삶을 사는 인간들 시대가 도래해 오고 있다.

인간 모두가 정상적이지 못한 정신 질환에 걸려 있다.정신 이상 자들 세상이 오고 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누가 이런 비정상적인 사회를 정상적인 사회로 되돌려 놓을 수 없을까? 걱정스럽다. 세상이 점점 괴물 사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