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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 각별한 사이인가 봤더니
장연주 2025. 7. 1. 09:19
윤호중 행안장관 후보자, 경찰국 폐지로 경찰 독립성 확보 추진. 사법개혁 신호탄
[단독] 이 대통령 “공공부문 최저임금 채용 그만” 첫 국무회의서 지시
찐 민주당원이라면 강선우의원님을 장관으로 임명하는데 힘을 모아야죠
페미가 당대표 선거도 개입?? 애써 외면 말길~
강선우 임명에 쐐기를 박네? 인증서떴다아!
강선우 대구출신답게 두꺼운 면피로 끝까지 버텨라
상법 개정안, 자사주 소각 3년 유예가 말이 됩니까? 김현정 의원! 정신 차리세요!
정청래, 박찬대 갈라치기 하며 분란을 조장하는 유튜브 방송들이 있던데요 이번 참에 구취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나라를 팔아도 찍어대는 내란당 지지자들과는 다르잖아요. 강선우 장관을 반대하는 이유가 도덕적 문제라니. 보좌관 면직이 무슨 도덕적 문제가 되며, 존대로 부탁하는 것을 갑질로 둔갑시키질 않나. 예전 민주당이면 화들짝하며 벌써 내쳤을 테지만 당원 중심의 민주당은 이젠 안그러죠. 자신들이 오래된 당원임을 주장하며 선의인 척하고 있는데 그 수작이 너무 뻔합니다.
아라님 제발 더 쎈것도 많으니까 새로운 걸로 바꿔주세요 고객을 위해서 손가락노동 좀 하길 바랍니다
낙여니 묻은 박지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강선우 장관이 잘 버티고, 민주당과 정부가 흔들림 없으니까 저저 반대하는 것들 민낯을 드러내고 발악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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