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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 각별한 사이인가 봤더니
장연주 2025. 7. 1. 09:19
윤호중 행안장관 후보자, 경찰국 폐지로 경찰 독립성 확보 추진. 사법개혁 신호탄
[단독] 이 대통령 “공공부문 최저임금 채용 그만” 첫 국무회의서 지시
임광현국세청장후보자지명 철회
조선일보 프레임인데~ㅋㅋㅋㅋ
강선우는 김민석이 아니다 이러다 지지율 떨어질라
지금 정부가 대통합을 위해 조갑제 등 만나는 거 좋은데요, 윤건희에게 탄압 받던 분들, 내부고발자도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으미~ 예측 만으로도 짜릿짜릿 하네요.
왠지 제 촉은 특검 과정에서 조져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ㅋ
니 미국놈이제 술이나 처묵으라마
니술먹엇나
열받는 건 최 목사님이 저저 신천지와 빤스 쪽에게 엄청 시달리고 계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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