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권리당원으로 부터
들어오는 금액만해도 100억이 넘을텐데
당원들이 소통하는 창구인 블루웨이브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이렇게 버벅거립니까?
이런거 하나만 봐도
우리 민주당이
당원들과의 소통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말로는 민주정당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아직까지도 지들끼리 밀실 야합이나 해쌓고,
당원들의 의견들은 전혀 귀담아 등지 않고 있는 거죠.
참 한심합니다!
블루웨이브에 접속하면
짜증 만땅이 됩니다.
뭔 버튼 하나 누르면
10초 20초 기다리는 것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이곳에 접속은 합니까?
전혀 안하겠죠?
하~~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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