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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을 넘어 위험하기까지 한 대표 후보

  • 2025-07-05 14: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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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리더인 대표가 되겠다는 분의 가벼운 말과

경솔한 행동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조급함 까지 드러내며 리스크 관리기

불가능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는 염려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깊어집니다.

무능한 기회주의자들이 다시 발을 들여놓을 공간을

열어주는 것이 아닐까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그의 

주변에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뒷받침 보다는 오로지

자기만이 돋보이기 위해 벌이는 모습에 조급함이

묻어나 안타깝습니다. 리더가 불안하고 조급하면

당의 발전을 저해하게 됩니다.

화려한 말잔치의 대중적 인지도 보다 사려깊고 신중한

실천적 리더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후해하지 않을 현명한 판단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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