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당이고 다수당이다
야당때 하던 버릇 여당에서 하면 되나
대정부질문 국민이 보고 듣고 있다
좀 공부하여 당당하게 하였으면 한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말하는 모습에서
정이 흐르고, 마음이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 온기가 느껴집니다.
왜 ! 왜 !
싸움 닭 처럼 질의 하는지 ~
보좌관들을 이용하여 자료수집과
점검도 하고, 흥분하지 말고
멋지게 질의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제발 무식하게 소리만 지르는 질문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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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암기나 찍기를 주구장창 하며 살아오다가 보면은
테마와 서사 서술이 부족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