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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보좌관 어머니가 쓴 글

  • 2025-07-12 2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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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오히려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양쪽 의견을 투명하게 보도해야 하는데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없는 게 안타깝습니다.


일 잘하는 강선우 후보를 악의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SBS, 채널A, 우리라도 제대로 봐야되지 않을까요? 


우린 이미 이재명 악마화를 경험한 적 있습니다.


민주당과 대통령실은 청문회 잘 준비해서 제대로 소명하고 반격해주기 바랍니다.


댓글

16시간전

김민석총리 처럼 18넌간 밟혀서 땅속에 파묻어 놓아도 결국엔 빛이나는 것 처럼
민주당에는 재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강선우 의원님도 이제겨우 정치신념의 꽃을 피우려 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더욱더 당당하게 나아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15시간전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는 말씀이세요~

3시간전

강선우의원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40회 이상 보좌관을 교체했다는 것은 안좋게 헤어진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결국 그 사람들은 강선우의원에 대한 공격수가 될 것이고..
이재명 정권 지지율을 흔드는 보수 언론의 입이 될 것이다.
진실을 누가 알겠나?
하지만, 당원이 내가 생각해도 이런 상황이면, 강선우의원은 여가부 장관에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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