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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 김문수, 여학생 팔뚝을 주물러... "성추행 아니냐" 논란 [포착]
안가을 2025. 7. 18. 17:01
이성으로 통제가 안될 정도로 성추행 중독이네.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
강선우 이진숙 모두 지지합니다
민보협은 정치일에 나대지 말고, 보좌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세요.
정청래의원 페북 글은 많이 아쉽다..
뉴스타파의 박찬대 보좌관 불법채용 의혹 보도건은
민보협 출신들은 선거나올생각하지마라
김병기 원내대표님
오늘 첫뉴스 강선우 사퇴 인사검증 문제 있나 이재명대통령 사죄해야 입니다 ㅡㅡ 사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거죠
보좌관 출신이라면 일단 거부감부터 들것 같네요. 이번 사태를 일으킨 문제의 강선우 전 보좌관 2명과 고건민은 무조건 중징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양쪽면을 봐서 지역 이간질시키고 다녔냐니까 또 대답 못하네ㅋㅋㅋㅋ 당대표 선거도 의도적으로 네거티브하기로 한거 모르는 사람 없을텐데 이 악물고 분열 조장하는거 보면 답이 나와
자기가 저렇게 써놓고 반박을 못하네ㅋㅋㅋㅋ 당대표 선거 의도적으로 네거티브하기로 한거 모르는 사람도 없을텐데 이 악물고 하는거 보면 답이 나와
양심도 없는 글을 올리연서 "행동양심119"라는 닉네임을 쓰는 것은 양심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것 같군요.차라리 공상소설을 쓰던가!
댓글
이성으로 통제가 안될 정도로 성추행 중독이네.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