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남도 등 이번 비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있다. 그들을 위로하지 못할 망정 오로지 당권경쟁에만 열 올리는 두 후보들 모두 반성해야 한다. 두 후보 모두 전당대회를 그대로 하는걸 받아들이고 순수한 마음으로 피해국민들을 위로하고 구제하는 방안을 세워야 한다. 일정에 대해 왈가왈부할것이 아니다.
당 대표이기 전에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곤경과 피해를 안타깝게 여기고 어떻게 하면 일상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 찾는자가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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