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언론들이 강선우를 지켰네 어쨌네 하는데 강선우 개인을 지킨 게 아니다.
여가부를 둬야 할 정도로 남녀 불평등이 심각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성평등부로 명칭을 바꾸면서
그에 걸 맞는 정책을 대통령께서 펼치려고 했고, 그 뜻을 잘 해나갈 분으로 강선우를 선택한 것이다.
이에 페미 의원들이 극렬하게 반대하고, 보좌진들이 거기에 맞춰 같이 미친 짓들을 했기 때문에
강선우에 대한 우려가 만들어졌다,
강선우의 낙마는 곧 여가부 개혁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인데, 대통령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있나.
강선우 임명이 기정 사실화 되니까, 어제 오늘 보좌진들과 똥파리들이 더 미쳐 날뛰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 해가 되는 짓거리들을 당게에서 버젓이 해대는 작자들에 대해 당이 적절한 처리를
하기 전까지 뜻 맞는 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 할 것이고, 항의할 것이다.
지금 회장으로 있는 고건민과 함께 당게에서 분탕질 하는 보좌진들. 니들 앞으로 정치 꿈도 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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