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강선우 의원 갑질이 아니고 열정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하고자 하는 일을 성사시키고 싶은 열정입니다.

  • 2025-07-23 14: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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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여성가족부 장관이 폭로를 한 거 같은데

정말 문재인 정부 인사들은 거의다 수박들이네요

그러니 정권을 윤석열에게 빼았겼지요

강선우의원의 적극적이고 강하고 헌신적인 리더쉽이

보기에 따라 갑질같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갑질이 아니고

국민과 주민을 위해서 잘 하고자 하는 열정이지

절대 갑질이 아닙니다

만약 국회의원이 이런 열정도 없이

4년 동안 시간만 떼운다면

될 일이 있겠습니까

처음부터 국회의원 전체 평균적인 보좌관 교체 숫자로

국힘에서 갑질 프레임을 씌웠는데

조중동과 언론이 더 악마화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악마화와 같은 상황입니다

그것을 민주 당원까지 같이 부회뇌동해서

민주당을 위해서 헌신한 민주당 의원을 악마화 한다면

세상에 누구를 믿고 누구를 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까

민주당은 제발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서 좀 벗어납시다

갑질이 아니고 열정이니까

민주당원까지 강선우 의원 악마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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