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sns를 통해 사퇴결심을 한것 같다는 기사를 봤는데...
강선우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비난을 했지만..
사실, 자기 정치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사퇴 결정이 쉽지 않았을 거리고 생각한다.
하지만, 임명이 되었다면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 하락은 필연적이고,
50% 이하가 되면 개혁 동력 자체가 가라 앉을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사법부 개혁은 꿈도 못 꾼다.
정치 생명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보좌관들과 관개 개선하고 1~2년 좋은 모습 보인 후에 다시한번 도전하기 바란다.
그리고, 무지성 지지로 국민들의 정서와 반대로 가는 강성 지지자들은 ..
하긴 그래서 강성 지지자라 부르겠지만..
자기들만 옳고 다른 권리당원은 국힘 세작이라는 말도 안되는 공격은 그만 좀 해라,,
여기 글쓰는 사람들은 다 당비내는 권리당원들이다.
국민의 뜻과 반대로 가면 결코 성공한 정권이 되지 못한다...
댓글
습관성분탕 정치의계절님은
목적달성하셨으면 그냥 입닥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