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빚잔치로 얼마나 폐해가 많습니다.
매달 나가는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로 은행만 배부르지,
부동산에 과도하게 집중된 가계부채로,
내수로 돌아야 할 돈이 못 돌고 잇는데,
이 거대한 가계의 자금들을 금융자산으로 돌리고,
금융자산에서 파생되는 이자 및 배당소득으로, 가계 자산 증식하고 순환 시키자는게
코스피 5000 위원회의 목적 아닌가요??
정책위원장이라는 자는 그 방향과 반대로 가는데 이게 뭡니까?
금융시장의 몰이해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전체 분리과세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이소영 의원 안이 합리적이고 절충안이라 생각이 드는데,
작년 금투세 때 그 소란을 피웠으면, 스터디를 쫌 하던지 주식을 쫌 가져 보시던지,
자산을 부동산으로만 이루셨으면, 본인과 상관 없는 겁니까??
부자감세 맞습니다.
근데 그 부자 감세로 인해서 천만 넘는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오르면 그냥 오르는데로 가지고 있지, 소비와 연결되나요?
또 부채 일으켜서 부동산 거품 더 만들지.
주식으로 생긴 배당소득은 소비와 연결 됩니다.
아집으로 가득찬 정책위원장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제발 부동산과 주식에 균형있는 과세를 해주세요.
경제 승수 효과가 어느게 큰지 눈만 한번 굴리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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