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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의원님 채용청탁은 인사과 고시계 다이렉트로 꽂아요.

  • 2025-07-30 0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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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에서 부정합격자는 누구일까요?

부정합격자는 총 5명인데 3명은 특정했으나 2명은 누구인가 모르겠습니다.

1등 이정희와 2등 남경수는 9급 또는 기능직으로 5~6년 근무하다가 경남도청 인사과 공무원과 친분을 맺고 퇴직 후 7급 공채에 응시해서 성적조작 수법으로 합격했습니다.

97년 당시는 5급 사무관은 반드시 진급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서 5급 사무관 달기 위해서 6급 공무원들이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학원에도 가고 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므로 1등 이정희와 2등 남경수는 인사과 고시계에 돈을 주고 7급공채 합격하면 5급 사무관, 서기관으로 승진해서 떵떵거리며 부귀영화를 누린다면 생각한 것 같습니다.

5등 김인수=김영곤은 금수저인거 같습니다. 친인척 중에서 권력자 또는 경남도청 인사과 공무원과 잘 아는 사람을 통해 경남도청 고시계장 배종대와 연결되어 부정합격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98년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창원지검에 고소했으나 고의로 은폐해서 99년부터 인터넷에 무차별 폭로했습니다. 그 당시는 인터넷 게시판은 모두 익명자유게시판입니다. 행정자치부, 경남도청 등 자유게시판 네티즌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인터넷 성적조작 폭로 글을 보고 시민들이 경남도청에 항의를 하자 경남도청은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했습니다. 이 때 김인수=김영곤은 공무원을 계속 해먹기 위해서는 권혁철이 추적을 못 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개명을 한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개명하기 어려운데 언제 개명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고단2660호 재판부의 '공무원연금공단사실조회결과'를 보고 김인수=김영곤으로 개명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시ㆍ군 ㆍ읍사무소 직원검색에서 김영곤이 존재하지 않은 것은 김인수로 개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2025년부터 부정합격자는 김인수, 이정희, 남경수이다 고 이름을 특정해서 폭로하니 김인수는 꼭꼭 숨었습니다. 경남도청 인사과에 전화해서 김인수 근무처를 문의하니 2025.2.3.~2025.11. 말까지 교육대기라고 합니다.

김인수는 2024.12. 경남도청 농정국장 직무대행(4급)이다가 3급으로 승진해서 승진자교육을 받는다는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3급 고위공직자 승진교육 기간이 10개월이 맞는지 3급 발령받아서 근무하고 있으면서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 경남도청 인사과 교육담당 직원에게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정확한 승진자교육기간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부정합격자는 권력과 돈으로 합격했으니 진급도 정상적인 실력으로 합격한 사람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하는데 71년생 김인수가 3급으로 승진한 것을 보니 역시 돈과 권력이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71년생이 3급이면 거의 행정고시 출신이나 다름없지요.

네티즌 수사대 여러분!

공무원연금공단 연금납부내역만 보면 부정합격자 2명 더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무원연금납부내역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다음 합격자명단을 보시고 부정합격자를 색출해 보세요.

● 97경남 7공채 합격자명단 및 부정합격자 이정희, 남경수, 김인수 + 성명불상 2명(총5명) 

○ 1등: 이정희(62년 양산시청 지방서기관 퇴직 동아대 정외과) -> 1등 이정희와 2등 남경수의 4~5년 근무 -> 퇴직 -> 7급공채 합격 : ‘합격 패턴’이 동일하여 ‘합리적 의심’ 가능함

○ 2등: 남경수(67년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제천고) : 1등 이정희와 2등 남경수는 ‘합격 패턴’이 동일하여 합리적 의심 가능함

○ 3등: 박주하(65년 울산시청 동아대 경영학과)

○ 4등: 정명호(70년 동국대 행정학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단체과장) -> 97총무처 7급 공채, 97부산 7급 공채, 97경남 7급 공채 3곳에 합격했다고 함

○ 5등: 김영곤(71년 개명=> 김인수 경남도청 농정국장 경상대 농학과) : 권혁철이 녹음기를 가지고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등 시험관리관들을 찾아가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등 ‘탐문조사’를 실시했으므로 성적조작 관련자들은 권혁철이 합격자 10명을 찾아가지 못 하도록 직원검색에서 검색이 불가하게 하고, 김영곤은 김인수로 개명한 것은 아닌가 ‘합리적 의심’이 가능함.

○ 6등: 이주영(74년 부산대 사법학과 92학번) : 경남도청, 시청, 군청, 읍사무소 등 홈페이지 직원 검색란에서 존재하지 않음

○ 6등: 조현은(69년 경상대 영어교육학과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장)

○ 6등: 한경용(69년 김해시청 대중교통과장 고려대 불문학과)

○ 6등: 도희락(72년 동아대 영문학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국장)

○ 10등: 고경우(66년 경희대 물리학과) -> 99년 퇴직한 것이 사실인가, 친인척 및 퇴직 사유 조사해야 함

게시자 권혁철 

연락처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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