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대권을 잡을 때면, 그 중심에는 항상 중산층에
속하는 화이트칼라들이 있었다.
요즘 대기업 부장만 되도 1억이 넘는 연봉자들이 수두룩하다.
그들이 사회정의를 생각하면서 민주당대통령을 선출하면
그후로 민주당은 세금정책으로 이들한테 뒤통수를 쳤다.
그럼 다음은 이들을 뽑기 싫어진다.
언제까지 이럴 것인가?
이재명대통령은 이미 부동산 정책도 세금정책으로 잡는 것은
하책이라고 천명했다. 지난번 부동산대책은 그래서 수많은
화이트칼라, 집한채정도는 보유한 중산층들에게 전혀 거부감없이
좋은 정책으로 지지받았다.
그런데, 주가지수 5천을 천명해놓고, 대쥐주한도를 10억으로
낮춘다고 한다. 그걸 부자감세라 환원시킨다더라
한마디로 무식하고, 마치 서민을 위한 정책인냥 성과를
보여주고자 노력한다. 어떤 서민이 좋아하는지 묻고싶다.
10억이 앖어서 10억주식 가진자들에게 배아파하는게
서민인줄 착각하는 거 같다.
이제 기껏 주식시장이 활기를 찾고있고, 설사 5천만원밖에
투자금이 없는 사람도, 이런 주식시장 활성화에 혜택을 보는 것이다.
이런 활기를 찾는 주식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짓이며
이는 서민들에게도 혜택을 빼앗는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개인소득율이 1억5천~3억원이면
38%나 된다 8800만원까지가 24%인데 이 구간도 1억~1.2억정도로 구간을
넓혀야한다. 최고세율은 비교적 괜찮다.
상속, 증여세 공제한도도 대폭 높여야 한다
20년이 넘도록 5천만원, 1천만원 기본공제다
그동안 우리나라 GDP는 2만달러에서 3만달러로 50%이상
증가했다.
민주당은 20년이나 뭔가에 갖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거같다
가난하고 못사는게 미덕인가? 제발 이재명대통령의 생각
반의 반만이라도 쫒아갔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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