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직업이 곧 권력인 직업군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가..
바로 판사 검사 그리고 변호사..
잘 외우기만 하고 시험 한번 잘 보면 권력이 곧 직업인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될수가 있는 이 직업..
그리고..
외우기를 둘째 가라면 아쉬워 할 정도로 잘 하면서 수학도 잘 해서 얻은 직업..
의사..
사람의 생명을 쥐고 있으니 직업이 곧 권력이 되어 버린 직업..
사회적 사망을 얼마든지 자신의 손으로 결정 지을수 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
사람의 동물학적 생명을 자신의 손으로 결정 징를수 있는 의사..
우리는 이들에게 직업 윤리를 기대 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 부터 인가 비가 오는것도 경제 효과가 얼마 더라..
이런 식의 물질 만능 시대를 최고의 덕목 이라고 말하는 세상에서 이들에게 윤리의식을 기대 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기대 아닐까요..
환자가 입원 하면 무슨 증상은 몇일 입원 이렇게 공식으로 만들어 놓고 나이가 많건 적건 사람마다 병의 회복 속도가 다른대도..
이런 공식에 무조건 환자를 맞추려고 해서는 안되는것 입니다..
또한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판례를 무조건 외우려고 해서도 안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법을 잘 해석 하기 위해서 많은 사례와 판례의 판결도 중요 하지만..
그것이 왜 벌어졌을까 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 접근을 해야 하는것이 정석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직업이 권력이 못 되게 이들 직업에 대한 엄중한 감시와 책임 그리고 권리를 엄격하게 제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
대통령이 서민 편이라고 오해하시는듯! 대통령은 최고의 갑임! 그런대도 윤석열이 싸질러놓은 똥은 못치움! 5년안에 안됨! 이젠 민주당원들이 이재명대통령 안티 되어서 갈궈야 할때임! 윤석열이 잘한건 의료개혁하려던 것임! 누구 머릿속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진 이재명대통령 일처리 선후가 바뀜! 의대생 드러누워서 특혜받어! 이젠 누가 드러누워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