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김병기~ 이런자들이 지지자들 등뒤에 칼을 꼿고있으니
민주당은 엮시 구제불릉인가보다.
대통령은 실용주의를 외치고 있는데,
이 자들은 누구한테 인기를 끌고 싶어서 이러는가?
계속 반복되어온 민주당의 실책 아닌가?
세금정책으로 항상 정권 뺏겨온 과거를 전혀 분석 못하는가?
대통령이 호기롭게 주식배당 분리과세 외쳤는데
아주 째째하게 실효성도 없는 세재개편으로,
이정도면 대통령 싫어하는거다
대주주한도도 10억으로 ~~
이정도면 대통령정책에 반기를 드는거다
진성준은 ~~~
현정부의 성공을 방해하고자 하는 세력인가?
당장은 탈당안하겠다.
서영교, 정청래등 아직은 기대해 볼 만한 의원이
몇몇있기 때문이다.
다만, 당비는 1000원으로 깍아내겟다
이재명 당대표 이후에 보기싫었던 민주당이 거의 없어졌었는데
대거 행정부로 옮기니까~
그 보기싫던 민주당이 다시 살아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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