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고쳐야 될 게 많은데
블루웨이브도 그렇고
세법도 국민의 입장에서
여러번 생각해서 크게 불만이 없는 선에서 하면 좋겠는데
문재인 부동산 실기와 같이
계속 욕 먹다 보면
좋은 이미지 다 깍아먹어 버릴까
좀 걱정되네요
나와는 상관 없지만 대주주 분리과세 35%도 25~30% 정도로 하고
10억 기준으로 20~30억 정도로 하면
욕을 좀 덜 먹을 건데
무슨 큰 이익이 있다고 국민의 소리도 안 듣고 밀어부치는지
민주당이 싫어서 국힘 한다는 말이 나올만도 하네요 ㅜㅜ
정사님이 말씀하신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스피가 4천5천 갔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그때 기준이나 세율을 올려도 될텐데
세수확보의 중요성도 이해하지만 거래세도 0.2%까지 더 올렸으면 분명히 조정할 여유가 있을텐데 진성준은 정책과 전혀 반대로 "분리과세 같은 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게 정치인으로서 자기 발언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신중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는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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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고쳐야 될 게 많은데
블루웨이브도 그렇고
세법도 국민의 입장에서
여러번 생각해서 크게 불만이 없는 선에서 하면 좋겠는데
문재인 부동산 실기와 같이
계속 욕 먹다 보면
좋은 이미지 다 깍아먹어 버릴까
좀 걱정되네요
나와는 상관 없지만 대주주 분리과세 35%도 25~30% 정도로 하고
10억 기준으로 20~30억 정도로 하면
욕을 좀 덜 먹을 건데
무슨 큰 이익이 있다고 국민의 소리도 안 듣고 밀어부치는지
민주당이 싫어서 국힘 한다는 말이 나올만도 하네요 ㅜㅜ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사님이 말씀하신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스피가 4천5천 갔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그때 기준이나 세율을 올려도 될텐데
세수확보의 중요성도 이해하지만 거래세도 0.2%까지 더 올렸으면 분명히 조정할 여유가 있을텐데 진성준은 정책과 전혀 반대로 "분리과세 같은 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게 정치인으로서 자기 발언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신중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는걸로 보여요
감세가 목적이 아니라 "배당 유도"가 목적이라니까 자꾸 감세프레임 만드는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