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는 일은 간단한 것부터 체감되는 것부터 빨리하라고 그렇게 애기했는데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민주 블루웨이브 잘안되고 느리다고 수 많은 사람들이 애기해도 바뀌는 건 없고, 잘할 것 같아서 기대하고 표를 주면 그때 뿐이고 왜 그런걸까요?
내란세력과 도덕적으로 윤리도덕 토론하려고 윤리위원회 구성을 6:6으로 순순히 협조하는것 보고도 짜증나고 정권이 바뀌고 2달 가량 지났는데 아직도 윤석열과 내란세력들이 꺽이지 않고 도처에 암약하는 것도 화나고, 그마나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이나 뉴스보고 참고있는데 오늘은 정말 화가납니다. 당에서 어떻게 이렇게 응원자들과 지지자들을 날려먹는지...
주식투자 한번 안했다는 분은 어떻게 그렇게 똑똑한지 당내 토론이나 역풍 운운없이 하루만에 2달을 날려먹네요. 오늘 나라망한 것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떨어뜨리는 건 주식한번 안해보고 입바른 소리 잘하는 정책위원장 때문인가요? 뭔가 세련되고 단계별로 할 수는 없나요? 누가 부자감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누가 불로소득만 바라는 건 아닌데, 왜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 한번 안하고 그 수 많은 개혁법안은 매번 역풍분다고 슬그머니 후퇴하면서 어떻게 주가를 개판으로 만드는지? 그것도 나름 미국과 협상에서 선방했다고 자평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까지 폭락하는 건 왜일까요? 정말 화가납니다.
진성준 의장의 소득있는데 세금있다라는 입바른 소리말고 오늘의 사태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탈당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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