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시작되면서 하루하루 어긋나있던것이 하나 둘 제자리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부정부패 비리 국민에 대한 배신 등 내란세력이 자행했던 위헌 위법한 모든 것이 파헤쳐지고 그에 상응하는 응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국민들은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는 구나하는 안도감 더나아가 행복감까지 느끼고 있다 윤돼지강점기 국민들은 두가지 의심을 가지고 있었다 설마 윤돼지도 인간이면 떠도는 소문이 사실일까 그리고 집권세력이 이재명에게 씌운 프레임이 사실일까하는 두가지 의문이 국민들을 분열하게 했다 그러나 국가수호신은 국민들의 편에 언제나 계신다는 원칙이 이번에도 성립되었다 이로써 악은 처벌받고 선은 누명을 벗고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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