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왜 나서서 분란을 조장하고 논란을 양산하느냐 이 말이다.
아직도 국민정서를 모르고 정치를 하나?
뭐 국민들이 부자 때려잡으면 좋아하고 박수칠 줄 아나?
이제 그런 시기 오래 전에 지나갔다.
서민들을 부자로 만들어 줄 생각은 안 하고
부자가 못 되게 막겠다는 건지 뭔지.
10억이면 서울서 아파트 한 채도 못사는데
뭔 대주주는 개뿔...
이런 올드한 가치관과 당원의 뜻을 무시하는 독선으로는
큰정치할 수 없다고 본다.
너무 실망이고 한심하다.
조선시대로 돌아가 선비질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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