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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인권위원장.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페미 남인순,진선미,권인숙 왜 입 닫고 있냐~

  • 2025-08-05 0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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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 내부망에 게시된 공지가 논란의 시작이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인권위지부는 “위원장의 언행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는 공지를 게시했고, 하루 만에 약 40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제보 중 하나에 따르면, 안창호 위원장이 특정 직원에게 두 차례에 걸쳐 “동성애자 아니죠?”라고 질문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발언이 나온 시점은 업무보고 중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같은 질문은 성적 지향을 노골적으로 묻는 것으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제보자들은 안 위원장이 엘리베이터에서 여성 직원의 머리카락을 만지는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고, 외모와 관련된 발언도 했다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제보 내용은 대부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사례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 제기의 대상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닌 반복적 행위와 태도에 있었습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안창호 위원장은 7월 30일 내부망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성적 지향을 확인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

하며, “차별금지법과 표현의 자유 관련 설명 중, 사전에 양해를 구하기 위한 차원의 질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면 유감이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해명 이후에도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해명 자체가 발언의 문제를

축소하거나 정당화하는 방식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자기 정적 제거할 때나 툭 튀어 나오는 페미 의원들. 니들이 그러고도 여성인권 운운하냐~

욕심은 많아서 여성가족부 장관은 하고 싶지.

대표페미 남인순, 진선미, 권인숙~ 

여성인권 이용해서 정치 해 먹는 것들은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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