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도움을 주거나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평소 국민의힘 의원이 개인적으로는 몰라도 당의 의견으로는 민주당에 의견을 존중 하거나 협치를 해 주겠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언론에서는 국민의힘이 집권 했을때 협치를 해야 한다고 계속 요청한 언론사가 있었습니까.
그것도 언론사 한두군대가 아니라 여러군대에서..
그런대..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언론사에서 약속이나 한듯이 협치를 요구 합니다..
국민의힘에는 요구를 하지 않아 놓고선 민주당에 요구를 한다?
위에 두가지 경우에서 처럼..
민주당이 얼마나 호구로 보이면..
민주당을 대화의 대상이 아닌 그저 상대 못할 당 으로 생각을 하거나..
혹은 없는 당으로 생각을 하거나..
혹은 자신들의 이익에 조금 이라도 문제가 생길까봐 자신들이 밀어주는 당(?)과 이야기를 하라고 할까..
그동안 얼마나 민주당이 바보 같았으면 집권 할적 마다 협치 해 달라고 언론사의 말이 많았을까..
괜히 이런거 들어 주거나 귀 귀울여줄 생각 하지 말고..
국민의힘과 언론사에는 윤가가 집권 했을때 YTN 민간에 넘길때 왜 같은 언론사에서는 불법이나 신중하지 못한
처신 이라고 비판 한적이 없었는가..
오히려 침묵 하거나 그들의 편을 들어 놓고 이제와서 방송법 이야기를 하는건 너희가 부끄러운 행동을 반성도 안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반 하는 법률이 만들어 지는것에 반대를 하는것이냐..
이렇게 비판을 해야 할것이고..
국민의힘에게는 너희는 집권 하면 우리 보다 더한 방송 장악을 하면서 심지어는 정부 재산인 방송국을 팔아 민간화 시키는 주제에
무슨 방송법에 협치를 하지 않는 독재냐고 말을 하냐..
너희가 한 행동은 협치 였냐 하고 되 물어 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괜히 같은당 누구를 욕 하지 말고 우리의 적은 저기 보이는 불법 탈법을 저지른 국민의힘과 언론이고 그들과 한편(?)이고 권력자에 고개를 숙인..
검찰 경찰 사법부가 아니겠는가..
같은편인지 적인지도 구분 못하면 남에게 호구로 보일수 밖에는 없다..
댓글
검찰개혁관련 비밀내용이 KBS에 흘러들어갔다.설마 국힘에서 한짓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왜 적이 꼭 밖에 있다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