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제 1당으로서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정상적이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목표 의식이 있는지 다시 한번 걱정을 하게 된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이 얼마나 되었다고, 이재명 정치 철학이 민주당에 가까이 있을 때와 현재의 상황이 너무도 차이가 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대한민국이 국가 다운 나라로 재 건립하는 심정으로 공익에 대한 희망을 실현하고자 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과연 함께하는 마음이 있는지, 이재명 대통령과 그 뜻을 함께하고 있는지? 심히 우려된다.
1203 대한민국 계엄령의 세력이 아직 단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각자의 개인 정치가 앞선다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장담 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 내란 외환 수괴 윤석열(현재 체포 실패) 정부가 태어나게 한 책임이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직도 정권 빼앗긴 것에 책임 의식도 없는 것으로 판단 된다.
윤석열과 김건희 그 추종 정부의 국가 반역 죄와 미국의 통상압력 등으로 어려운 시국이다.
그럼에도 대통령을 역임 했던 문재인 전통이 조국의 사면을 공적인 공론화를 한다는 것도 정말 이해 할 수 없다.
문재인 정권당시 윤석열이 우리 민주당 측의 인사들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모르는 척 했는지 문재인 전통은 밝혀야 한다.
지난 20대 대통령 후보 당시 우리 후보의 공약에 함께하는 모습은 없었고,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의 대립적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으로서 윤석열에게 오히려 힘을 싫어 주는 결과였다. 또한 조국 일가족 수사에도 대통령으로서 너무나 무능한 태도를 보였다.
그랬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이 했어야 할 일은 하지 않았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국을 사면 해 달라는 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정말 문재인 전대통령이 양심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체면이 없는 것인지? 낯이 두꺼운 것인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윤석열 정부로 국가의 위기와 고통을 받게 조장한 엄격한 책임이 있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국가 위기로처하게 한 책임이 분명 있다.
국민을 향하여 대 국민 사과를 먼저 해야 할 일이 우선 순위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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