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25.금.시사건건이란 유튜브에서 방송된 "수해복구가 더 중요하다며? 민방위복만 입으면 현장입니까? 박찬대 주변에 있는 인물을 분석해봅니다!"란 악의적 제목의 방송에서 제목도 악의적으로 뽑았을 뿐만 아니라 방송내용은 박찬대 당대표후보에 대한 악의적 거짓과 모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호올스라고도 불리는) 진행자는 박찬대 후보에게 사실과 동떨어진 거짓을 유포하고 악의적으로 보도하여 후보의 낙선을 노린 방송을 내보내 선거법 위반의 범죄로 보여지는 미친 듯한 방송을 하였습니다. 문제가 되는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며 대충 요약해보면 다음고 같습니다.
1. 방송에서 20여회에 걸쳐, 이 인간 위험합니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여 나쁜 인상을 심어주려고 했다.
2. 강선우 후보 사퇴와 관련하여 조국장관이 비례1번인 박은정을 보호한 것과 비교함. 김어준이 조국을 인터뷰한 영상을 가지고 와서 소개하며 대통령은 임명한다고 했음에도 박찬대가 의원을 보호하지 않고 의원의 생명을 끊어놓은 사람으로 묘사하고 조국은 잘 대처하여 의원을 지키고 나아가 당을 잘 지켜 낸 사람으로 비교하며 박찬대 후보를 비하함.
3. 박찬대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 중 측근인 장철민, 성치훈을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박찬대 후보를 흠집내려 함. 장철민 후보가 한국여성 유권자 연맹에서 상을 받았는데 그래서 따지자면 페미들이 주는 상을 받은 것이고 상을 주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하면서 강선우를 죽이려고 하는 가장 큰 세력이 페미들이라고 연결시킴. 강선우가 임명되지 못한것과 박찬대의 측근을 무리하게 연결시키며 페미들과 마치 연관이 있는 후보라서 그렇다는 인상을 주려고 함. 또한 성치훈은 채널A 돌직구에서 부르는 패널인데 이런데서 부르는 애들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묘사하고 김남국코인사건 때 한 말을 소개하고 성치훈이 말한 ''제왕적 대통령제를 그만해야한다." 는 말을 따와서 제왕적 대통령제를 그만 해야하다고 주장하는 애들은 대부분 내각제 옹호론자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연결시키며 측근들도 문제가 있다는 식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나아가 박찬대 후보를 흠집내려 함.
4. 박찬대후보가 무더위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영상은 검색하면 널려있는데도 불구하고 팬인 듯한 분과 찍은 사진을 악의적으로 가져와서 사진찍으러 간게 봉사냐고 하고, 봉사를 이딴 식으로 하냐, 쇼라도 잘 해야지 하며 모욕적 발언을 함. 정청래 후보의 수해복구봉사사진을 여러장 계속 보여주며 띄워주려 함. 박찬대후보의 일정을 보여주며 5시에 봉사활동을 가면 수해 입은 주민들은 기다리라는 거냐? 하며 부정적으로 비판함.
5. 대안학교법을 만든 박찬대의원에 대해 마치 극우청소년 양성을 유발한 법안을 낸 것처럼 손현보의 세계로교회 등과 연결시켜 흠집을 내려는 의도로 방송함. 그래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극우청소년양성이 마치 박찬대가 대안학교법을 제정해서 원인이 된 듯이 연결시키려함.
이런 악의적 방송을 한 것은 분명히 박찬대 후보에게 도덕적으로 흠집을 내어 낙선시키려는 의도로 선거법 위반으로 보여짐. 이런식의 거짓방송은 주권자들이 투표를 잘못된 후보에게 하게하여 사회와 국가를 혼란과 부정부패라는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하는 범죄적 행동이다. 유튜브 환경이 극도로 오염되어 있고 많은 유튜버들이 가짜 뉴스를 퍼트려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이때 반드시 뉴미디어에 대한 제재를 적시에 하여 이러한 범죄적 행위들이 난무하지 않도록 법을 제정해야 함에도 민주당에서는 미온적이다. 대통령이 뉴미디어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했음에도 이익을 본 정청래쪽이 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애써 준 유튜버 들에게 보은을 하겠다는 것인가? 당원들과 국민들 모두 유튜브 방송의 폐해를 너무나 알고 있고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민주당은 더 이상 직무를 유기하지 말라. 당원들은 이미 이번 당대표선거로 너무나 상처를 많이 받았다. 유튜버들이 .선거운동에 뛰어들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마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았다. 국민의 힘 당에서도 하지 않을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당도 치유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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