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비축금이 200억 정도니까 20억 쓰는 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문통을 이용했던 탁현민이 감독하고, 유명가수 불러서 당비를 흥청망청.
문통 불러서 자신이 차기임을 주입시키려는 수작이겠죠.
게다가 입장료를 10만 원 이상 받겠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당원들 수고했다 하는 콘서트는 절대 아니잖아요.
특검이 제대로 할수 있게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당대표라는 작자가 잔치 할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개탄스럽습니다.
아직 내란 중인데, 내란 종식도 안됐는데 이게 무슨 짓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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