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법무부 정성호가 구치소에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업무에 적극협조 지시했다고 했지만 실제 지침은 없었다고 합니다.

• 33분전

노영희 변호사의 이미 예상 했던 쓰 * 기 조희대 이 역적넘이 거니 구속 기각 하라고 법원 내부 공문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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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노란 노란 노란 누리끼리 봉투법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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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들과 기초과학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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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씨 원내 활동 대체 하고는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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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은 특검이 내히는거죠. 인력만 동원해줄 뿐 현장은 특검이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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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의 선택인거죠. 수갑 안채우는 것도. 현장 지휘는 특검이 하니까요. 법무부장관에게 다른 불만은 없고 구치소장이 특혜를 주는지 감찰했으면 하네요.

• 24분전

뭐 겸공에 왔으니 듣기 좋은 말 하는 거죠. 너무 좋아 그럴 수도 있구요. 우리 비판할 거 많은데 사상검증까지는 가지 맙시다. 현재 일 못하고, 안해서 망치고 있는 것들 많아요. 특히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윤써글 체포지시도 안했다 하지 않습니까.

• 52분전

문재인 묻은 자들... 마지막 잔당들을 일소할 기회라고 생각합시다. 권리당원들은 문재인 묻은 놈들의 행태를 낱낱이 '기.록.해. 두.었.다.가~' 정치적 생명을 완전히 끊어 줘야 합니다. 여러 말 필요 없고, 내란의 뿌리인 문재인과 그 일당들의 이야기만 들어도 분노가 치솟는데, 친문수박들이 여전히 문재인에게 줄을 대고 있는 걸 보면, 이자들은 정치할 생각 없구나~! 라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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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의 땡깡을 들어 줄 이유가 없다면, 카메라 동원해서 끌어 내는 과정을 그대로 국민들에게 보여 주면 된다. 구치소장이나 특검에게도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 무능력자라면, 현재의 직을 포기하라는 압박을 가할 수도 있다. 장관직을 걸고 잘 할 수 있는 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너 따위의 유약한 심성 때문에 국민들에게는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국민들은 정치 효능감을 느끼고 싶은데, 그것도 못해 준다면 장관직에서 물러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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