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세월 기다려온 지금같은 날을 맞이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80가까이 되는 세월 어쩌면 그렇게 나라가 망가지고 민주주의가 위태위태 하였었던가! 특히 박근혜탄핵으로 문제인 정부 들어서서 절호의 개혁의 시간이 왔을때 그저 꿈만 꾸다 끝나버린 개탄의 세월이였다. 이제 이재명 정부와서 정청래 당 대표의 처절한 개혁의지에 힘을 보태지는 못할 망정 헛소리로 개혁을 흐리려고하는 조선일보와 내란정당이 하는 말과 같은말을 서슴없이하는 것을 보고 피가 솟구치어 올랐다. 정세균, 당원들 눈치보지말고 국민눈치보면서 어쩌고 저쩌구하는데 당원은 국민이 아니고 어디서 주어온 사람들이냐. 당신 국회의장 할때 내란 수괴 윤석열이놈을 보기만 하고 오히려 추미에 법무장관을 탓했지. 그리고 언론개혁 사법개혁 검찰개혁 말도 못꺼내고 그저 관용차 타고 다니면서 목에 힘만주고 다닌 문회상, 박병서, 임채정 김진표 당신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다. 오히려 당신들은 국회의장하면서 민주당 개혁입법을 저지하려고 한 또하나의 청산되어야 할 기득권으로 당원들과 국민들이 생각하고있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문희상 정세균 박병서 임채정 김진표 하나만 더물어 보자. 내란 수괴 윤석열이 국가위기사태를 만들때 어디서 무었하였고 단 한번이라도 내란 수괴를 응징해야한다고 말 한적있나.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개혁하지않으면 영영 기회는 없습니다. 정청래 당 대표에게 모든 힘을 보태어 반드시 추석전에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을 완료하여 국민들에게 진정한 희망을 줄 수있도록 힘을 모아 줍시다. 그리고 정청래 대표님! 민주당의 개혁도 반드시 조기에완 성해주시고 또한 지금 심각한 교육개혁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 곳곳에 리박스쿨 등 이상 한 역사을 부정하는 교육현장이 눈에들어 옵니다 이것이 오래가면 나라의 근간이 흐릴 수 있습니다. 강력한 교육부 장관과 국회 교육위원회의 지대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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