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지각없는 저 나비가 불빛을 탐하여 제 죽을 줄 모르네

  • 2025-08-20 0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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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조국

내 그렇게 당분간 자중하라 했거늘 쯧쯧 

천방지축 칠락팔락 

천지를 모르고 깨춤을 추니

아주까리 다 노는데 참깨.들깨 못노나~?

이건머 ᆢ참깨들깨라고 고라??

조국 당신은 아주까리야 착각하기는 츳

나르시즘도 참 골치 아픈 병이지

긴 앞머리 뒤로 젖히는건 

7080때 젊은이 들이  하던 버릇이다

인자 고마 젖혀라 꼴 뵈기 실타

멋잇는 폼과 말은 다하민서 정작 속은 허깨비 수수깡

내면이 초라하니 앞머리도 젖히고 걸핏하면 주먹쥐고 치켜들고

그러다가 당신 서서히 몰락해~!

악담하는거 아니다. 다 당신을 위해 충고하는거여

양약은 입에 쓴법 하루빨리 깨닫기를 ᆢ

자고로 배은망덕하고 제대로 된 인간은 없다

/민주당과 대통령지지율 하락은 N분의 1 에 불과 /  

/2030사과필요× / 

/우리 조혁당은 공식적으로 사면 요청한적 없다/

사면된지 몇일 지났다고 벌써 더러운 배신과 배은망덕

은혜를 모르는자 반드시 멸망뿐~!!!!!!

하늘의 그물이 성긴것 같지만 결코 빠져 나갈 수 없느니라

지각없는 저 나비가 불빛을 탐하여 제 죽을 줄을 모르는구나

ㅎ ㅎ ㅎ ㅎ ㅎ 어리석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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