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삐딴리 주진우,
신평 김건희 만남 꾐과 언론질 맞나요?
신평의 “진보진영 언론인 중 한 사람(주진우 시인함)”은
* 내란 수괴 ‘윤’ => 정의로워지려고 노력한 사람
* 삶이 사기 ‘괴니’= 16개 범죄+까면 범죄녀 => 마음이 따듯한 사람, 모함받고 괴롭힘 받은 사람
* 이중 플레이 “찐누 자신” => 제 맘이 슬퍼서 이렇게 전화
*************************************************************************************************** ● 역사와 서민(백성)은 이런 자들로부터 상당한 피해를 당해왔다는 것과
● 이런 자들은 어느 편이 정권 잡아도 어느 편에나 줄이 있기에 처벌이 어려워
● 눈속임 행위를 "행적"으로라도, 꺼삐딴리의 희번덕거리는 눈 가진 심리 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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