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란의 중심엔 검찰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당은 검찰개혁에 포커스를 맞추며 착착 진행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피의자의 시선으로 이번 내란을 살펴본다면
실패의 원인은 판사를 접수하지 못한데 있다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검찰은 접수 했지만 판사를 접수하는데는 시간이 역 부족한 듯 합니다
우리는 피의자가 윤석열 한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윤석열은 도구 였으면 그 뒤에서 수 많은 사람이 치밀한 계획을
세웠을 것 입니다
윤석열은 바보가 아닙니다
내란의 계획은 박근혜 부터 아니면 더 이전 부터 세워 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번이 2번째 시도 였을지도...
아니면 우리가 감을 잡을 수도 없을 많큼 시도 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이번 고비를 넘기면 또다른 3번째 시도를 하겠지요
그리고 그때는 판사들을 다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겠지요
당대표에게 제안합니다 검찰개혁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해야 겠지요 검찰개혁을 하십시오
그리고 검찰에게 기소권도 주십시오
제가 지금까지 정치를 지켜 봤을때 제일 수사를 잘하고 기소도
잘하는 곳은 검찰도 아니고
공소청도 아니고 판사도 아닙니다
어디냐면? 국회 법사위인 것 같습니다
국회 법사위에서 기소도 할 수 있는 기소권을 부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검사 판사 공소청이 국회의원들을 물로 보는 것 세상이 다 압니다
법사위에서 기소권을 갖고 있는 것이 합당하다고 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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