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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훈식 "한미 대통령비서실장 핫라인 가동"
1분기 임금일자리 1.5만 개 증가… 처음으로 10만 못 넘어
"극우 청소년에 질문, 스스로 혼란 느끼게"··· 정치교육 선진국 독일에 물었더니
강미정 조국당 "나하고 가까운 사람의 편을 우선 들고, 그걸 지적하면 개떼처럼 들고 일어나서 공격"
오광수 전 민정수석, 한학자 통일교 총재 변호인단 사임
이대통령 등에 칼 꽂고 정대표 등에 칼 꽂고
줄줄이 물러났지만 여전히 '호화 전관'… '통일교 법무보고서' 속 그들의 역할은
똑같은지 모르겠는데..
이상호 기자 왈 "조국이 사면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며 부담드리지 않겠다고 대외적으로 말은 해 놓고, 뒤로는 엄청 대통령을 압박했다고 하더라" 이런 자들이고 그런 것들이 모인 게 조문당입니다.
최강욱은 대체 어느당 당원입니까!! 조국당으로 가세요!!!
그냥 민주당은 소금 뿌리고 눈 씻고 입 씻고 당분간 멀리합시다
어떤 이유라도 당원 게시판 속도를 이리 돌아가고 있는 줄 모른는 넘들은 여기 홈피에 방문해보지 않았다는 얘기... 당원과 시민들 소통엔 오직 털보방송이라는 웃픈 현실... 홈피 속도 이리된 원인부터 빨리 찾고 문책할 넘들 있으면 그리고 빨리 해결하길... 당 홈피를 없애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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