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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당의 가해자 김보협은 짤리고 실세 황현선은 여전히 건제.

  • 2025-09-04 1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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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1

  서울대 출신 영국 유학파, 한겨레 편집국장 출신. 탄핵 삼보일배시 피해자 1에게 절하는 뒷 모습보며 

  "이순신도 벌떡 서겠어!" 성희롱. 탄핵집회 참석 후 노래방서 <님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어깨동무 후 성추행


  > 영구제명, 탄원서 주변에서 받아 재심 중.

가해자 2 

  문재인 정부 청와대 친인척 관리 및 민정수석실 비서관 출신. 오후5시 당사아닌 술집, 이자까야 외진 홀에서 

 성폭행 시도. "너 비혼이면, 처녀야?" 곁에 가서 머리결부터 허리까지 성추행. 엄연한 위계에 의한 성폭력 시도   피해자   20대 여성으로 당시 조국혁신당 의원실 하급비서관.


  > 당원권 정지 1년. 1년 후 지방선거 이후 복귀. 

 

바로 김보협, 황현선(문재인정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지금 조급당의 실세가 바로 황현선이죠.  조국이 이 사람에게 꼼짝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조국이 사면 관련해서 쿨한 척 하더니 뒤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달복달 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가증스럽네요.

 

 

 

 


댓글

3일전

그냥 민주당은 소금 뿌리고 눈 씻고 입 씻고
당분간 멀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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