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득세하던 시절이 있었고,
군화발에 짖 밟히던 시절을 지나,
사기꾼, 술꾼, 쥴리가 나라를 말아 먹던 시절은 끝이 났다.
이제는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서도 흔들림 없이 잘 살아온 사람들이 빛을 발하게
되고, 반대로 자신의 욕심을 위해 잘못 살아온 자들은 그것이 부메랑 되어
철퇴를 맞는 시기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문재인, 김어준, 조국 그를 추종하는 정치인과 주변인.
조국을 시작으로 비리들이 터져 나오고 인심을 잃고, 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할
것이며 모든 권위는 땅에 떨어질 것이다.
비리가 있는 사람은 누군가의 꼭두각시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런 자가 어떻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을 하겠나.
곽상언 착각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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