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왜 김병기를 민주당에서 제명 시켜야만 하는가.

  • 2025-09-13 19:38:05
  • 3 조회
  • 댓글 1
  • 추천 1

1.윤리위 6:6 구성하여 아무리 죄를 지어도 처벌 받지 못하게 만들었다.

2.주식양도세법 개정안 발의로 주식시장의 대혼란을 불러왔다.

3.이춘석의 과거 전적을 다 알면서 법사위원장에 지명하여 용서 받지 못할 어처구니 없는 짓를 하여 민주당의 격을 실추 시켰다.

4.위에 내용은 그래도 조금은 용서 할 여지라도 있지만 다음 내용은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다.

수 많은 국민이 150년만의 천재지변으로 생명과 재산을 잃고 있는 절체절명의 국가적 혼란이 발생 하고 있는 때에

김병기 이하 선관위원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당대표 선거를 진행을 하였고, 수 많은 당원들이 당장 중지하고 국가적 재난이 수습되고 난 후에 선거를 진행 하라고 수 없이

비난을 하였음에도 모두 무시하고 충청도와 경상도 선거를 마치고 연기를 하였다.

잼프께서 정치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그 어떤 일보다 우선시 되야 한다고 항상 말씀 하셨다.

그런데 국민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당원의 명령을 개무시 하는 김병기는 민주당 원내대표의 자격 미달이다.

5. 더 강력한 3대특검법 수정안을 놓고 국짐당과 밀실 야합 발표 하여 당의 정체성은 물론 민주시민들이 목놓아 외치는 내란세력 척결에 찬물을 끼얹었다.

1010일 대통령 취임 100일에 모든 언론의 포커스가 대통령 기자회견에 집중 되야 한다는 것은 민주 당원이라면 누구나 판단 할 수 있는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전에 국짐당에 항복문서와 다르지 않는 정도의 협의 발표를 하면 어느 정도

당원들의 소요가 일어 날 것이라는 예상 조차 못하는 무뇌의 소유자이다.

당원들의 원성이 일어 나자 원내대표라는 자의 입에서 당대표도 사전 알고 있었다고

물귀신 작전을 당당하게 말하는 꼴을 보니 정말 더 어처구니가 없었다.

저 정도 그릇 크기 밖에 안되는 자에게 민주당의 원내대표를 맡길 수 없다.

장세동 정도 까지 바라지는 않더라고 조용히 지도부와 협의 하여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해결 방법 이기 때문이다.

김병기가 100일 동안 저지른 행적이 이 정도인데 과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업적을 달성 할 것인지는 예측 가능 할 것이에 반드시 민주당에서 제명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댓글

18시간전

제명이나 출당은 아닌거 같음..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