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있을 때 친구가 정부청사 전산실 작업 알바가 없다고 도움 요청해서
2010년 MB때 신경주 KTX 역사 전산실 그리고 과천정부 청사 조직이동
공무원들이 일정이 다급하게 줘 부랴 부랴 전산 잔업 했던 기억...
그때 공무원의 무사안일 허술함을 봤습니다 .- 하청- 하청- 알바구조..
원청 담당자- 공무원 제대로 관리 감독 안되고 신원 확인도 제대로 안되고..
알바 속에 테러조직이 들어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함
정부공사도 하청에 하청를 주냐고 친구에게 물었던 기억
이때 골때리는 것은 거의 작업이 끝나가는데 도중에 설계도면이 변경되어
다시 다 재 작업했던 기억 KTX 신경주 전산실도 그렇고 , 과천청사도 그렇고
재작업 과정이 너무 얼척 없어 보름 하고 친구에게 더이상 못하겠다고 그만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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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전산원..화재도 알바가 악한 마음만 먹으면 고의적 화재가 가능
국가정보전산원장 이재용은 2023년 취임후 카카오 SK 화재에도 2년 가까이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전산실 서버,, UPS를 지하실로 이전 할려고했는지가 궁금
화재보다 더 심각한 것은 지하실 이전 AI에게 질문만 해도 알려줍니다.. 지하실은 문제 있다고
서버,UPS 배터리..화재,습기 관리에 취약하다는 것을 그 조직 무사안일 주의가 팽배한 것이 아닌지
지하실에서 화재 발생했으면 대형 인명사망 사고 터졌습니다..
* 분명히 하청- 재하청 작업자들 알바생들이 했을 것 관리 감독이 중요한데.
그 당시 담당 공무원,원청자 관리감독 그 자리에 있었는지 궁금..
15년전 알바 했던 기억하면 담당공무원 지시만 하고 사라짐 제대로 관리감독 안함.
공사도중 설계변경하고 국가정보전산원 직원들 전문성 있는지도 의문..
** 이중화 작업도 굳이 왜 생돈 들여서 신규로 안해도 됩니다
광주, 대구 정부 전산실 대전,대구, 광주 서버 보강해서 교차 통합형으로 운영 하면 됩니다
대전이 문제 생기면... 광주, 대구 임시보관 서버실 활용.. 서로 교체 활용하면 됩니다
** 왜 전산실,UPS 지하로 이동할려고 했나 하는 것 지하실 화재 났으면 사람 죽었습니다
습기,화재, 관리에 취약한 지하실로 서버,UPS배터리 이동한다
지하실 이전 주도한 원장및 담당자들 전문성 의심 .
** 서버와 UPS 사이 화재 방어막을 설치 했다면 서버마비까지 안갔습니다..
이 작업을 안했다는 것 무사안일, 전문성 의심 할 수 밖에...
바이브컴퍼니 사장출신 원장입니다.. 문책해야 그리고 이번 책임 담당자도 문책해야
원장은 2023년 취임한 후 기본적인 서버실 UPS 관리조차 제대로 안함..
2년전 카카오 사태를 보고.안함 .이제와서 화재 사고 터지니까 2중화 계획 운운
그냥 광주 , 대구 전산실 서버 보강하고 임시 저장장소 활용및 통합형으로 운영 했다고 하면
돈 들여 2중화 신규 서버 작업 없이도 간단하게 광주,대구 서버 활용으로 3중화 가능했습니다
전문성 없는 대리기사인 저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을
국가정보전산원 직원들 학벌이 다 유학파에 고학력자들 .기본적 사고조차 없다는 것이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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