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업무나 인사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무원 사회가 깨끗해 집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거부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보고 그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될 때 어쩔 수 없이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겁니다.
그것도 공공적으로 정의로울때만...
그러나 이번 백경장의 행동은 분명 공무원으로써 선을 넘은겁니다
심우정이 윤석열 김건희 마약게이트를
증거인멸하고 덮어버리기 위해서
심우정이 사퇴하기 전에
정치 검찰들을 위주로 합수부를 만들었고
전혀 진척이 없어서
임은정 동부지검장에게 수사지휘권을 줘서
파헤치라고 했는데
정치 검찰 합수부로는 임은정 검사가 지휘해도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 하니
이재명 대통령께서 백해룡 경정을 합류 시켰는데
백해룡 경정 입장에서는
외압을 행사하고 봐주기 수사한 정치검찰 합수부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것이고
임은정 검사는 수사에 대한 경험이 없고
합수부 검사들이 임은정을 속여서
색안경을 끼고 봤는데도
합수부 검사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댓글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민주 당원이라면 올바른 판단합시다
판단하기 어려우면 조용히 있으면 2등은 합니다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동감입니다.
그러게요. 임은정이나 백해룡이나. 공무원이 온 사방에 나와서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그럴거면 사표 쓰고 정치를 해라.
공무원도 업무나 인사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무원 사회가 깨끗해 집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거부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보고 그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될 때 어쩔 수 없이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겁니다.
그것도 공공적으로 정의로울때만...
그러나 이번 백경장의 행동은 분명 공무원으로써 선을 넘은겁니다
@천상천하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 고럼요~~~~~
본인의 억울함과 수사에 대한 열정과 의지 등에 대해 이해는 가지만 발언에
있어 절제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윤석열 김건희 마약게이트 밝히기 위해서
백해룡 경정까지 투입 됐는데
임은정 검사와 백해룡 경정 사이에 협조가 안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기회다 싶어서 국힘과 조중동이 둘 다 나쁜 놈이다고 프레임을 만드는 것 같은데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심우정이 윤석열 김건희 마약게이트를
증거인멸하고 덮어버리기 위해서
심우정이 사퇴하기 전에
정치 검찰들을 위주로 합수부를 만들었고
전혀 진척이 없어서
임은정 동부지검장에게 수사지휘권을 줘서
파헤치라고 했는데
정치 검찰 합수부로는 임은정 검사가 지휘해도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 하니
이재명 대통령께서 백해룡 경정을 합류 시켰는데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백해룡 경정 입장에서는
외압을 행사하고 봐주기 수사한 정치검찰 합수부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것이고
임은정 검사는 수사에 대한 경험이 없고
합수부 검사들이 임은정을 속여서
색안경을 끼고 봤는데도
합수부 검사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제일 좋은 방법은 합수부 검찰들은 수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합수부를 해체하고
백해룡 경정을 책임자로 해서 새 팀을 꾸려서 책임 지고 수사하면
전모가 다 밝혀질 것입니다
임은정 검사가 결단을 내려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