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 기사 마다 전세축소 월세화 진행되는 것처럼 기사를 씁니다
엄청난 착시 입니다 진짜 월세가 아닙니다 반전세
일본은.. 보증금이 월세* 2~4개월치가 규정되어 있습니다.보통은 월세 3개월치 보증금만 내면 됩니다.
우리나라 월세라고 하는데 보증금이 수억입니다. 서울 아파트 월세 보증금 보통 5억이상..
건설사, 조합원 분양업체, 다주택자들이..매물 양도세 내는 것 보다 .
아파트 시세 올려 전,월세 보증금 올려 자금회수 건설사,다주택,분양자 리스크를 일반서민에 넘김
* 한남 나인원이... 40~50억 분양가에 안팔린 아파트..불과 4년전
아파트 시세 120~150억 시세를 3배 뻥튀기 만든 후... 전세가 77억... 월세 보증금 30~50억..
월세 보증금으로 .건축비 회수가 가능 건설사 리스크 세입자에게 떠 넘긴 것.
건설사, 분양업자들이 전세월세 보증금이 있어 매물을 싸게 내놓을 이유가 없음.
우리나라 공기업 hug가 반전세도 보증을 해주고 대출을 해줍니다.
전세 대출은 안줄고 있는 이유가 바로 반전세 때문입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전세제도, 반전세... 청약 제도.. HUG, 공기업 보증제도로 인해..
이제까지 HUG 및 서울보증.... 문제 없었던 이유는 인구증가 , 한국 경제성장률하고 인플레이션 때문
인구감소및 경제성장률 둔화. 아파트 노후화 슬럼화 되면 정말 답 없습니다
또하나 착시가 미분양.. 착시 우리나라 미분양이라고 하면 완성된 제품이 아닙니다.
착공만 했고 공사 진행중인데 분양 안되었다고 미분양으로 등록.. 데이타 왜곡.. 실제 공실이 아닙니다.
주택 완성품 공실 개념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분양및 재건축 , 전세,월세 보증은 IMF 원인이 된 기업들 어음하고 같습니다
완성도 안된 제품 담보로 미리 자금 돌리기.
* 우리나라 아파트 완성도 안된 제품 미분양 데이타, 그리고 완성 안된 아파트 담보,이주비 대출..
또하니 조합원이 모든 결정 해놓고 리스크를 떠 넘기는 입주권 매매 파는 것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
아파트 투기화는 여기서부터 시작 한다고 생각..
LH 미분양 , 전세 사기 매물 다 인수하다가
나중에 LH,HUG 답이 없습니다 수백조 국세 투입해야 할 수도.
재건축 입주권 매매 보면 어음하고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결정조합원 지들이 다 해놓고..
완성 안된 아파트 어음처럼 사고 팔기 리스크는 일반인에게 떠 넘겨 버리고 빠져 나감..
조합원 건설사 프락치들 어마어마 많을 것 모든 과정 다 결정해놓고
청약 마무리되면 리스크 일반인에게 떠 넘기고 입주권 매매로 탈출 기업 어음하고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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