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김용현 내란재판에서
방청석에서 김용현에게는 '장관님 힘내세요'
지귀연보고는 '판새님 귀여워요'...'판새님 사랑합니다' 연호~
전에말했듯,,..
단란하게 술집에서 술처먹으며 형님동생먹은 사이아니고선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판새와 변호인들의 티키타카.......
어르고 달래고 때로는토라진척 눈뜨고못볼 환상케미의 법정.
이런 지경인데, 탄핵이든 내란특별재판부든...
아니면 사법개혁안 진행안하고 뭐하는지?? 고구마 백개는 먹은 기분...
이러다 진짜 물건너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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