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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다시 치트키 쓰기 시작 항소포기 , 집단 항명. 노무현 ,문재인 정권 시절때 봤던 패턴

  • 2025-11-11 0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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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검찰 개혁 한다고 했을 때   검찰의   치티키  집단 항명 이였습니다 

              이때  검사들 했던 짓이.. 법무부장관  강금실 따 시키는 전략을 썼고 

              그런 후 검찰이  노무현 형치고 한명숙  공작 수사로 쳤죠..  

문재인   검찰  검수완벽  집단 항명    이때  법부무차관  대화 내용을 흘리며  검찰이 김오수 집단 공격..

             김오수쳐 내고  그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쳤죠  법무부 장관 조국 가족을 쳤고 . 

이재명   검찰 계염 특검 문제로  조용한 척 했으나   역시   치티키  쓰기 시작...

              항소포기는   대검이 법무장관  항소포기 의사를 전달 해놓고..

              마치 법무부장관 지시에 의해  포기 했다는 니앙스 풍기고..

             집단 항명.보던 패턴  기승전결  법무부 장관을 치겠다는 계산..

              그런후 대통령 무시하고  권한을  행사  지방선거 영향력 행사하겠다는 계산 

             검찰이 이런 막강한  파벌은   서울대 로스콜 과  강남서초..검찰조직 문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

              윤석열, 한동훈  검찰 사조직  해체된 것이 아니라  아직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처럼 나약하게  검찰 개혁 물러나면 안됩니다  

             호심탐탐  국힘,보수언론, 검찰은 이재명정부 흠을 찾아 다니고 실수를 끊임없이 유도할 것 .     

            

                    


                  


댓글

6시간전

민주당 대표가 검사들이 쿠데타 일으킬때 개들 만나 하하호호 장동혁 만나 하하호호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는 도망가면서 "날씨가 좋다나 어쨌다나?"
정청래가 어떻게 강성 의원이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정청래 말로는 다 할것처럼 해놓고 뭐 한게 있냐?

6시간전

법사위원장일때에는 개검들 어렵게 탄핵시켰는데 처벌 한명 못받았다
수석최고위원일때 단식하는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부결도 당론으로 못이끌어내고
표결전에는 전해철과 어깨동무하며 브로맨스 찍는다고 처웃더니
표결하면서도 깔깔 웃어제끼는 비열한 모습을 보였지
그런 양면성을 뒤늦게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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