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소위, 李정부 첫 예산 증감심사 돌입… 법정시한 처리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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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한준호 정신차리세요.

• 52분전

3번 연속 대의원 표심이 안 좋았던 똥청래. 그래서 1인1표하겠다는 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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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줄땐 언제고? 증명받는 자리다 알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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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장관들 임명해 놓고 방치하는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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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대표자리가 무슨 빌보드차트 순위이고 가요톱텐의 인기순위 인가요?? 한번의 대박으로 평생동안 판권으로 먹고사는 연예인을 4년마다 다시뽑아서 가요톱텐에 올린다면 음반사 기획사 폭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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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올리신 글귀를 읽다가 눈이 아픈게 처음입니다 내용을 조금 더 정리를 하셔서 올리시면 어떠할지 요청드리며 화이팅!! 하세요

• 43분전

모든 일에는 순서와 순리가 있습니다 정청래를 당대표로 세운것도 내란척결 때문이고 가장 먼저 하라고 시킨것도 내란척결 입니다 먼저 해야할걸 안하고 1인1표를 내세워 개인욕망을 채우려는 걸 막는 두 사람을 왜 욕함? 당연히 당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니 칭찬받아 마땅하지 무슨 욕입니까? 정청래보고 고집아집 버리고 순서대로 하라하세요 징징거리고 떼 쓴다고 순서가 바뀝니까? 약팔이 한다고 그게 먹힐거 같나요?

• 43분전

노무현시절부터 한덕수 반기문 이낙연 .....등등 배신의 아이콘의 결정판 윤석열의 참사를 겪었고 산 넘어 산 이라고 이제 또 다시 어떤자가 민주당과 국민을 당원을 속이고 능욕하며 폭거를 할 지?? 민주주의의 갈 길은 멀고 험난하고 쉴 틈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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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다른 인간의 정체는 점쟁이도 삼장법사도 모릅니다. 그냥 겉으로 드러난 이력과 주변의 추천으로 등용되고 자신있다고 선언하고 약속해서 장관으로 임명을 했었고, 자신의 능력을 보일 때까지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기회를 주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스스로 능력을 보이지도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인사는 단순하게 무능이 아니라 임명자와 국민을 속이고 기망한 범죄자입니다. 노무현정부의 한덕수와 반기문을 보면은 참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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