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재판부는 국민적 염원이자, 현 민주당의 필연적 책무이다.
" 겸손공장 " 전현희 의원은 당의 하나된 목소리를 바란다는
취지로 이야기 했고, 현재 정무적 판단 중이라 답했다.
필연적 책무와 국민적 염원을 왜 당이 정무적으로 판단하는가?
" 내년 지방선거에 지면 어쩌냐? "
내란 재판부를 당에서 국민의 목소리와 당원의 목소리에 반대되는
정무적 판단을 한다면, 적어도 나는 정무적 판단을 하겠다.
내년 지방선거는 민주당 당원 이지만, 쇄빙선인 조국당을 정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당은 선택하라. 국민의 염원과 같이 갈지
그저 그런 정치집단이 될지.
지금 당장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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