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표제 (대의원:권리당원)
정청래: 전당원 의견수렴투표결과를 근거로 최고위원회에서 통과시키며 강행의지
(이재명대통령 외교순방중이라 내란전담재판부 논의는 자제하자면서 논란이 많은
1인1표제 투표(여론조사?)는 강행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모순,
당원이 하라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는 미루고 숙의하자는 1인1표제는 날치기통과)
김병기: ‘1인1표제’ 자체의 취지는 동의하지만 당헌당규 개정이 졸속으로 추진되어서는 안되며
충분한 논의와 보완절차가 필요하다
1인1표제 강행 비판하는 점들
최고의원 이언주 한준호 황명선 원대 김병기의 숙의과정을 가지자는 의견을 묵살하고 정청래 당대가 밀어붙임,
당원들에게 충분하게 설명하고 고지하는 시간도 없이 여론조사를 실시함
‘압도적 찬성(86.81%)’이라하지만 16.8% 투표함
대의원제는 지역균형등을 위한 전략적 보완장치인데 전국정당의 기반이 흔들릴 우려 제기
정대표 연임을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는 의견
강성 친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당원들이 원하는건 진짜 당원주권으로 권리당원의 압도적
다수인 83.19%가 여론조사에 불참했다면서 압도적 찬성이라는 지도부의 자화자찬이 낯 뜨겁다” 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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