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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드러낸 정청래의 야욕? 당원 주권주의 명목하에 자신의 야욕을 드러냈다

  • 2025-11-27 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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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한 내용

1.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시 표가치 1:17.5 -> 11(당원:권리당원)

2.내년6월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방식 각급 상무위원 투표 -> 권리당원 100% 투표

3.후보자4명 이상일 때 예비경산 ->권리당원 100% 투표

 

김준일 평론가의 말에 의하면

1:1이던 1;20이던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합의를 보면 되는 것이고

기존 광역기초 비례대표를 위원회에서 룰에 의해 선출하던 방식을 권리당원100%로 변경하여 

시도당 위원장의 힘을 다 빼서 시도당 위원장을 바보로 만들겠다는 것인데 

기존 시도당 위원장들이 이재명대표가 임명한 사람들이고 이들의 힘을 빼는 것은

이재명의 힘을 빼는 것이고 여기를 정청래의 사람들로 심겠다는 의도이다 

명분은 당원들에게 주권을 주겠다 힘을 주겠다 이지만 정청래 자신의 사람으로 

채우겠다는 야욕을 들어낸 것이다. 정청래가 재선후 총선의 공천권을 쥐면 

국회의원들이 이재명대통령 말을 듣지 않고 정청래에게 줄을 서면서 

이재명정부는 레임덕에 빠질 수있다 6개월만에​ 정청래가 자신의 야욕을 드러낸 것이다

 

완전 날치기투표한 이유가 있었어 이놈의 당대표가 하라는 내란척결은 안하고

대통령 순방으로 열일하는 동안 대통령 힘약화시키려는 꼼수짓에 온 힘을 쏟고 있었던거네

이번에 투표에 찬성 던진 사람들을 이용하여 광역기초 비례대표를

장악하고 재선에 당선되서 국회의원 공천권 쥐고 국회의원들 흔들어서 

대통령권한 약화시키기 이거 검사들의 쿠데타와 뭐가 달라  

 


댓글

2시간전

평산뮨파의 준동에 발 마춰서 한다는 짓이
내란당과 대장동배틀로 민주당에 똥칠 하겠다는
젓꾹이와 젓갈당의 개념없음과 배은망덕에 찬사를 보낸다, 딴지교 털보와 함께 개념없이 정치판에 질퍽 거리다가 한번 잡빠지면 끝이란걸 알기를
https://youtu.be/i-wNSo7577o?si=8BcCfCVKfndXDO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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