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국민들께서 당에 대한 관심이 큰만큼 당내 기강을 바로세우고 당의 목표가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의원분들의 말한마디와 행동 하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일부 의원분들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취지는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지금은 내란이 완전히 종식되지 못한 상황이고 각종 중차대한 개혁 입법을 연달아 통과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의사당의 단 하나의 의원석도 아쉬운 판국입니다! 급한 불을 끄고 난후 의원분들의 새로운 도전을 당대표께서 권고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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